춘천교도소 수용자 정서 안정을 위한 문화공연 성료
춘천교도소·푸른플선교회 공동 주최
사단법인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주관… 예술·나눔·격려가 함께한 특별한 하루
춘천교도소·푸른플선교회 공동 주최
사단법인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주관… 예술·나눔·격려가 함께한 특별한 하루
춘천교도소는 2025년11월21일 수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푸른플선교회와 공동으로 수용자 정서 안정을 위한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가 주관했으며, 사회복귀과 박정배 교감의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춘천교도소 수용자 정서 안정을 위한 문화공연 성료
춘천교도소·푸른플선교회 공동 주최
사단법인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주관… 예술·나눔·격려가 함께한 특별한 하루
박기주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는데 건강에 항상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오늘만큼은 걱정과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 편히여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연 준비에 헌신해주신 푸른플선교회 이순동 목사와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윤태한 이사장,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푸른플선교회 이순동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과거 오늘의 나의 불행은, 내가 잘못 살아온 시간들의 보복이다. 그러나 인간은 죽음으로 끝나는 존재가 아니라 옷을 갈아입듯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존재”라며 “오늘 공연이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새로운 희망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공연의 포문은 수용자 18명으로 구성된 아카펠라 팀이 열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지금 이 순간’, ‘강한 우리 한맘 한뜻으로’ 등을 열창하며 수용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뒤이어 장민기의 사회로 본격적인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로 안성비봉예술단의 화선무가 무대를 물들였고, 이어지는 전문 댄스팀의 열정적인 공연, 섹소폰 연주 등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청소년으로 구성된 이샘크로 팀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젊은 에너지로 수용자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공연 라인업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감동을 더했다. 가수 조은비는 ‘안녕 내 사랑’을 통해 깊은 감성을 전했고, 가수 리카는 ‘평행선’ 무대로 수용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무대에 오른 가수 유미(아모래미오)는 갈비뼈 골절이라는 부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열정을 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유미는 마지막 앤딩 무대에서 감동적인 피날레 곡을 부르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예술단 전원이 무대 위로 모두 올라와 합동 퍼포먼스를 펼쳐 공연장은 뜨거운 감동의 분위기로 마무리되었다.
사단법인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에서 준비한 떡과 음료를 수용자들에게 전달하며 격려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36년간 수용자 선교 활동에 헌신해온 푸른플선교회 이순동 목사에게 법무부장관상이 수여되었으며, 박기주 소장은 “수용자 정서 안정이라는 뜻깊은 목표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윤태한 이사장을 비롯한 참여 예술단·공연 관계자들에게 감사패 및 감사장을 전달했다.
36년간 수용자 선교 활동에 헌신해온 푸른플선교회 이순동 목사에게 법무부장관상이 수여되었으며, 박기주 소장은 “수용자 정서 안정이라는 뜻깊은 목표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윤태한 이사장을 비롯한 참여 예술단·공연 관계자들에게 감사패 및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공연 뒤에는 사회복귀과 차종현 교정관을 비롯한 교정 담당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다는 평가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음향·무대·수용자 동선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공연팀과 출연진으로부터도 “가장 안정적이고 따뜻한 현장”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춘천교도소 박기주소장은 “교정시설에 문화공연은 단순한 위문이 아니라,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회복귀 프로그램”이라며 수용자의 정서 안정과 긍정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춘천교도소 박기주소장은 “교정시설에 문화공연은 단순한 위문이 아니라,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회복귀 프로그램”이라며 수용자의 정서 안정과 긍정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